2015년 11월 17일 화요일

Boy doll [56cm]




  169,000원  
** 사이즈가 커서 2살베이비에게는 친구같은 느낌의 사이즈입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2015년 11월 1일 일요일

청춘은 ..








산울림의 청춘 1981년

응답하라 1988 OST
김필 김창환
리메이크된 노래

청춘이 어느순간부터 가는것이 된..
가는건 가도록 하는게
남는건 남도록..

잡으려잡으려 하면 뭐하겠어
차라리 보내야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곳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을 심하게 타는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