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20일 월요일
나의 전환점 아니 그냥 터닝 아니 아니 단순한 좌회전 !!
그냥 좌회전 좀 할께요
어쩌면 오랜시간동안 좌회전을 꿈꾸었을..
아니면 오늘 꿈꾸었던가?
다 소중하다 오래전이든 오늘한 결정이든
경기에서 혼자 이탈해 나온 외로운 러너일지라도
선선한 바람에 감사하며 유유히 혼자만 아는 길을 달리고싶다
그래 이쯤에서 좌화전 하자
그럼 어쩌면 그것이 더 나의색깔일 수 도 있지않을까..
..
사랑한다 나의 인생 오늘은 더욱 억지로
2015년 7월 5일 일요일
트리아농 {treeanon} 커피집
픽베 근처에 있는 커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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