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7일 수요일

Helena cusin




                                                         프렌치디자이너 Helena cusin

2012 AW  부터 픽베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페브릭, 단추, 안감, 부속품하나하나에 정성을 다한 디자이너의 손길이 느껴져서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브랜드입니다
디자이너의 자녀를 위한옷을 위한걸 보여주듯이 원단하나하나에 부드러움이 극치로 느껴지    며 바지에는 일부러  자크를 넣지않는 등 손길 하나하나에 굉장한 따듯함과 센스가 느껴집니다
원단과 색상에서 느껴지는 고급스러움이 정말 맘에 드는 브랜드를 만난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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