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10일 금요일

G r e e n

 옛날에는 참 꽃, 나무 싫다했다
개인적 이유도 있었고 빨리 시들고 물 안갈아주면 냄새..
어쩔꺼야 하면서..
근데 아직 꽃은 잘 모르겠지만 그린은 너무 좋아진다
어디에 놓여있어도 기분이 화 악 좋아지는걸 요즘 특히 느낀다
아직 실천은 선인장으로 밖에 만족 하고 있지만 그린이 있는곳에 여유가  부럽다
외국의 어느 꽃가게인듯 하고 예쁜곳에 있는 그린들  ^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