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0일 토요일

Tāng Wéi , 탕웨이












꽤나많이  부러운  여자 탕유, 탕웨이
중국본토의 여자라서
색계라는 대만출신의 감독영화와 노출신이 많았다는 이유로 
거의  쫒겨나다 싶게 외지생활
그즈음 영국에서의 {두꺼운 책을든 사진} 학생신분이였을때 너무 행복했었다고 말한적이 있다
이후 한국영화에 출연했고, 그것이 드디어 중국에서 인기를 얻을 수 있었다는데

요전에  소원을 물어보는 기자에게  아기가 태어나면 아기와 함께 "몽고에서 한 3년간 살아보기" 라고
'엥 왠 몽고 ..'
몽고여행 다녀온 친구의 말을 빌리면 엄청 길도 험난해서 가는 봉고에서 아 이러다 죽겠구나했다며..게다 화장실도 없는 천막같은데서 자는데 천막위에서 벌래가 뚝뚝 떨어지는 풍경이라던데

근데 왠지 어울린다 탕웨이와 몽고
그녀의 네츄럴한 얼굴과 맘이 천연그대로의땅과

이렇게 마음이 부자인 여자가
젤로 제일  부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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