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19일 수요일

요즈음의 가을 하늘




가끔 자연이 참 이쁘고 대단하다는 생각이든다.. 특히 아름다운 하늘을 바라볼때 눈으로 보는 색은 너무나도 이쁜데 왜 사진기안의 사진은 그색을 다 못담는거지?
 그래..이해한다 너가 그걸 다담아주면 너가 자연이겠지 사진기겠냐고...
나도 나의 능력에 이해해줘야지..ㅋ 뭐라고 중얼거리는거?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