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8일 토요일
2013 ㅣ 2014
space..
내안에 스페이스
sometimes , you just need a break. in a beautiful place . alone.
to figure everything out.
2013을 보내며 반성 ; 정체되어짐 , 아이디어 없음 , 이해할수없는 여유
2014를 맞이하며 ; 2013반성 , 내안에 공간 , 불안해 하지말기 , 나의 내일 , 주위에 고마움
계획을 세워보면 조금은 달라질 수 있을꺼라는 ..생각으로 ^ ^
2.0.1.4 내가 너 한번 기대한다
2013년 12월 26일 목요일
2013년 12월 20일 금요일
2013년 12월 13일 금요일
PIGVE adult coat
2013년 12월 11일 수요일
vintage = 빈티
빈티지 = 빈티남?
같은 나라언어두 아닌데 어찌이리 같은 글씨인지
이쯤이면 이너프자나.. 하면서 이제 그만 좋아하자..
하면서 꾹꾹 참고있다가도..
보면 사고싶고 눈앞에 나타나면 미소가 지어지는 이상한 취미인 빈티지 사랑하기..
이해못하는 사람들에게는 그저 빈티남으로 보일수있는 단점때문에 약간은 창피해질때가
있지만 언제까지일지 모르는 취미를 지금은 그냥 놔두려구….
2013년 12월 10일 화요일
2013년 12월 3일 화요일
2013년 11월 28일 목요일
2 Anniversary
2 Anniversary PIGVE !
오픈한지 2년째예요 !
1년이라는 12개월이 정말 빠르다는거 알지만 정말 슝~
하고 지나가버린 2013년
11월초는 내생일과 픽베오픈날짜가 겹쳐서 2년 내내
생일과 같이하고있는데요..-.-
밖에서 생일하기 싫어서 해버린 작은파티
작년과 다른점은 케익이 4배로 커져버린것과 음.. 또 무엇이있을까요?
없..네요
1년전과 자꾸 비교하게되는 요즘입니다
달라진점은 오기가 많이 없어졌다는..
자꾸 쉬운길을 선택하고있는..
되찾아야할것들이 많아 반성이되네요..
상상하는것들의 배신과 힘없어짐 / 보람과 기쁨으로
가득했던 2년째의 날들에게 건배하며 보내고
또 급다가올 나날들에
기대 해 보네요
아 그리고 가장중요한말
언제나 언제나 픽베에 관심가져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분들께
" 정말 진심으로 감. 사. 드.립.니.다 "
다시 , 머리가 터질정도로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shop이 되도록 노력해 봐야겠습니다~~ ^^ **
사실 요즈음 너무 느려지고 게을러지고 일하기 싫음에 극치여서..
다시 , 어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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