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11일 수요일
vintage = 빈티
빈티지 = 빈티남?
같은 나라언어두 아닌데 어찌이리 같은 글씨인지
이쯤이면 이너프자나.. 하면서 이제 그만 좋아하자..
하면서 꾹꾹 참고있다가도..
보면 사고싶고 눈앞에 나타나면 미소가 지어지는 이상한 취미인 빈티지 사랑하기..
이해못하는 사람들에게는 그저 빈티남으로 보일수있는 단점때문에 약간은 창피해질때가
있지만 언제까지일지 모르는 취미를 지금은 그냥 놔두려구….
댓글 1개:
chooney
2014년 3월 18일 오후 7:45
posting된 이곳이 어딘가요?
답글
삭제
답글
답글
댓글 추가
더 로드하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posting된 이곳이 어딘가요?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