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의 패션피플들이 열광한다는 콜레트모녀의 콜렉션을 나도 함
보겠다며 ..
역쉬.. 난 5분뒤에 나와버림
압도하는 staff의 옷차림(진짜 보그잡지에서 튀어나온듯)에
투어리스트의 열등감으로
어찌나 사람이 많던지 유럽의 관광객과 일본 우리나라 홍콩 진짜 인산
인해 어디든지 사람많은곳은 이유가 있겠지만
잡지책마다 꼭 들려야하는 코스라는데 개인적으로 나는 이제 안가도
무방할듯 ..
그나마 1층의 책과 그유명한 콜레트의 씨디는 함 볼까?
화~악 나와버린건 조금 후회된다 여기까지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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