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16일 토요일
CLAUS
지금은 맛있던것 이외엔 별로 생각나진 않는게
팬케익을 저 한대접의 큰 접시를 다 먹
으려니 많이 느끼하였기
때문이였을듯..
테이블이 별로없어서 주말에는 브런치는 예약 안하면 못들어가서
기어코 먹어보겠다며 두번째로 간날도 못먹을뻔 했지만 성공..
어찌나 서서 기다렸던지 사진이 한바가지다 그중에 이쁜것만 골라서 ~
옆집이 헬물트랭 이여서 ...앞집은 루부탱이던데... ㅎ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