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25일 월요일
느는것
스트레스=식탐
인듯 요즈음 특히나 느끼는건데 식탐이 점점 는다
맛난것을 먹기전에 사진을찍어대는건 싸이때부터의 습관일찌라도
스트레스와 의무감의 최고조였던 메종오브제(맨 마지막 사진)에서 점심
도시락은 무려 56000원 어치였다..저기서 이렇게 먹는건 ..아니였던 듯
나중에 계산 해 보고 이놈의 식탐을 줄이던지....했지만~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