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15일 금요일
Today PIGVE
Bangbang copenhagen
워낙 유명한 브랜드라서 PIGVE와 잘 어울릴지 고민고민했던
브랜드 도착한 옷에 라벨과 tag 디테일 단추 모두 너무나 맘에든
뱅뱅
자유로운 영혼같이 느껴졌던 두 디자이너를 닮아있는 그들의 옷
에 나까지 빠져드는 느낌의 오늘 하루였다
한개만 달라도 많이 다른데 이런거에 신경을 썼군...하면서
요즘 슬럼프인데 힘내야징~ 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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