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4일 금요일
www.acehotel.com/london
2013 open한 런던버전 에이스호텔이래요
그리도 열광하던 인테리어가 이제 흥분까지는 안되는건 ..
역시 뭐든 처음이여야 하는건지
그래도 쿨하고요 멋있네
정문스케치며 .. 아페세와 콜라보한 퀼팅베딩하며~
www.acehotel.com
- design pik -
2014년 1월 23일 목요일
2014년 1월 21일 화요일
PIGVE
얇은 골덴바지 59,000 봄가디건 77,000
와인가디건 4/6y 100,000 100%캐시미어원피스 100,000
원피스 2y , 6y 78,000
자켓 2y 120,000 원피스 82,000
원피스 73,000 리본가디건96,000
브라우스 85,000 가디건 100,000 튜튜스커트 77,000
2014년 1월 8일 수요일
이름이..
이름 기억이 안나구 어느 건물의 3층이였던 그곳에서 후다닥 수다와 커피를 원샷하고
마무리함
거대한 2013년을 ㅎㅎ
나는 이런곳에서 맛있는 커피 마시는거 좋아요.. ^ ^
MK2
펙토리와 붙어있었다
굉장히 많이 들어는 봤지만 본건 이날 이런 컨디션으로 ..
우리들의 대화 내용은 "베를린에 온것같지!? " ㅎ
요즘 그리도 핫하다는데 Berlin ..그들이 번돈으로 디자인으로 승화하고 있다지?
factory라는 화랑
2013년을 마무리하는 자리에서의 art..
ㅎ
서울 북촌이라는 곳에 멋진 공간들이 있었다 .. 오타루, 두지엠사장님과 함께면 이런곳으로 이끌려 간다..
나에겐 처음이고 또 많이 젊어보였다
이날 북적이던 이곳은
신인작가들의 탄생같은 장소같이 보였다…
이들의 커뮤니티에서 좋은 기운으로 정말 국가를 대표할 작가들이 많이많이 생겨났음..
하는 생각했다
우리나라 아트
만만세 !!!
2013년 12월 28일 토요일
2013 ㅣ 2014
space..
내안에 스페이스
sometimes , you just need a break. in a beautiful place . alone.
to figure everything out.
2013을 보내며 반성 ; 정체되어짐 , 아이디어 없음 , 이해할수없는 여유
2014를 맞이하며 ; 2013반성 , 내안에 공간 , 불안해 하지말기 , 나의 내일 , 주위에 고마움
계획을 세워보면 조금은 달라질 수 있을꺼라는 ..생각으로 ^ ^
2.0.1.4 내가 너 한번 기대한다
2013년 12월 26일 목요일
2013년 12월 20일 금요일
2013년 12월 13일 금요일
PIGVE adult coat
2013년 12월 11일 수요일
vintage = 빈티
빈티지 = 빈티남?
같은 나라언어두 아닌데 어찌이리 같은 글씨인지
이쯤이면 이너프자나.. 하면서 이제 그만 좋아하자..
하면서 꾹꾹 참고있다가도..
보면 사고싶고 눈앞에 나타나면 미소가 지어지는 이상한 취미인 빈티지 사랑하기..
이해못하는 사람들에게는 그저 빈티남으로 보일수있는 단점때문에 약간은 창피해질때가
있지만 언제까지일지 모르는 취미를 지금은 그냥 놔두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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