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19일 토요일
Cafe de flore
그래 파리에왔으니 꼭 가봐야지 하면서 들른 카페드플로르
그래 이쁘고 맛있는거 알겠어 근데 진짜 너무한 인파와 바쁘다못해
불친절한 할아버지 웨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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