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23일 수요일

Les cocottes



M&O가지전 아침 스낵바같은곳 옆에는 외국인은  커피와 아주작은 크로아상 먹던데
우리는일단 밥심으로 이후에 이것만큼 추가해서.. 


Les cocottes 수지와 운선이의 추천으로 두명이 가라고했으니 꼭~가야지 했지만 위치의 취약점으로 포기했던곳
하지만 ㅎㅎ갔당
미쉐린에 별이 몇개라드라?
암튼 옆에 더 비싸곳 또 그옆에 더 가벼운곳 3개의 식당을 한곳에 모아둔 요리사는 진짜 환상적인 요리를 ..
M&O의 쓰러질듯한 피곤이 한꺼번에 녹았을 정도 ...역시 사람은 맛난걸 먹으면 모든게 사그라지나봐~






레스토랑안의 전경 평법했다 맛만 범상했지..모든 인테리어의 마무리는 식당은 맛  샵은 물건의 퀼리티라는 ..

바로옆에 있던 가장 가볍게 먹을수있는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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