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1일 금요일
Paris 후유증
찌뿌등한 날의 연속이였던 탓인지 감기가 심하게 들었다
16일간 하루만 잠깐 햇빛을 보여주던 날씨와 낯설던 그곳이
지금은 그립네 참 인간이란 없는거에대한 갈망은 이런거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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