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26일 화요일
2013년 2월 25일 월요일
느는것
스트레스=식탐
인듯 요즈음 특히나 느끼는건데 식탐이 점점 는다
맛난것을 먹기전에 사진을찍어대는건 싸이때부터의 습관일찌라도
스트레스와 의무감의 최고조였던 메종오브제(맨 마지막 사진)에서 점심
도시락은 무려 56000원 어치였다..저기서 이렇게 먹는건 ..아니였던 듯
나중에 계산 해 보고 이놈의 식탐을 줄이던지....했지만~
2013년 2월 24일 일요일
2013년 2월 21일 목요일
ju suis en CP
2013 SS에 온 je suis en CP
사랑스러운 아기옷이라는 느낌을 주는 브랜 드
작은 아이옷이 특히 사랑스러운느낌이라 픽베에 꼭 필요한 브랜드
라는~
계속되는 콜렉션을 기대해본다 그리고 픽베에서도 오랫동안 사랑
받길~ ^----^
2013년 2월 19일 화요일
2013년 2월 17일 일요일
DOMINIQUE VER EECKE
2013년 S/S 부터 피그베에 소개되는 도미니크
벨기에 특유의 색상과 고전적인 패턴으로 언제나처럼의 콜렉션이 소개됩니다
2013년 2월 16일 토요일
CLAUS
지금은 맛있던것 이외엔 별로 생각나진 않는게
팬케익을 저 한대접의 큰 접시를 다 먹으려니 많이 느끼하였기
때문이였을듯..
테이블이 별로없어서 주말에는 브런치는 예약 안하면 못들어가서
기어코 먹어보겠다며 두번째로 간날도 못먹을뻔 했지만 성공..
어찌나 서서 기다렸던지 사진이 한바가지다 그중에 이쁜것만 골라서 ~
옆집이 헬물트랭 이여서 ...앞집은 루부탱이던데... ㅎ
2013년 2월 15일 금요일
Today PIGVE
워낙 유명한 브랜드라서 PIGVE와 잘 어울릴지 고민고민했던
브랜드 도착한 옷에 라벨과 tag 디테일 단추 모두 너무나 맘에든
뱅뱅
자유로운 영혼같이 느껴졌던 두 디자이너를 닮아있는 그들의 옷
에 나까지 빠져드는 느낌의 오늘 하루였다
한개만 달라도 많이 다른데 이런거에 신경을 썼군...하면서
요즘 슬럼프인데 힘내야징~ 나도... ***
2013년 2월 13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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